
나는 2월의 마지막 주에 방문했지만, 1층의 대부분의 상가가 공사중이었다. 공사중의 건물도 있어, 호텔 주위가 꽤 흐트러졌습니다.
차양이 없고 비가 내리는 날에는 1층에서 내리는 것은 불편할 것 같네요. 바렛 주차는 가능합니다.
프런트 데스크가 있는 호텔 로비는 2층의 L층에 있습니다.
무료 바렛 적용 카드군요.
1층에는 플라워숍의 THE FLOWER PyEON이 있습니다. 입구가 조금 어두운 분위기인데 이것이 있어도 그래도 많이 밝게 보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왼쪽을 보면 조식 룸의 어번 치킨 URBAN KITCHEN이 있습니다.
정면에는 컨시어지가 있네요. 그 이후로 이야기를 많이하는 컨시어지이지만, 너무 귀찮은 곳에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컨시어지 안쪽에는 로비 라운지 LOBBY LOUNGE가 있습니다. 층 높이도 높고, 매우 시원해지고 있어 나중에 방문해 보고 싶었네요.
로비 옆에는 쿠사마나 료의 작품이 걸려 있습니다만, 조형물은 너무 높아 그림으로 옮겨진 것 같습니다. 파라다이스 시티에는 큰 작품이있었습니다.
로비 라운지에서는 낮에는 애프터눈 티를 판매하고 저녁에는 소셜 아워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아침 식사 룸의 자리가 없으면, 레스토랑에 가까운 테이블의 몇곳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네요.
엘리베이터는 총 4대입니다.
간단한 주문은 로봇을 이용하고 있는데 턱에 걸렸는지 넘을 수 없었습니다. 웃음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객실 유형은 객실, 프리미엄 디럭스, M 클럽룸, M 클럽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프레지덴셜입니다. 객실과 클럽룸(37m²/398ft²), 프리미엄 디럭스 및 클럽 프리미엄(52m²/560ft²)은 같은 크기의 객실입니다. 스위트가 11개이므로 스위트 업이 쉽게 보이지 않고, 잘 받지 않으면 프리미엄 디럭스로 보이는데 그것도 몇 가지 없는 것 같네요. 왼쪽 가장자리에 조금 큰 보이는 방이 프리미엄으로, 오른쪽 하단에 큰 방이 스위트로 보입니다. 그 맞은편에 큰 공간은 클럽 라운지입니다.
파워 카드가 필요합니다.
왼쪽에는 옷장, 오른쪽에는 욕실이 있습니다.
그래도 방이 그렇게 작아 보이지 않네요.
침대는 그렇게 푹신한 스타일이 아닙니다. 배가 꽤 단단한 분이므로, 목이 매우 불편했습니다만, 낮은 배를 좋아하는 분은, 다른 배로 부탁하는 것도 좋네요. 라텍스처럼 왜 빵빵했는지 고생했습니다.
침대 맞은 편에는 55 인치 TV가 있습니다. 신축 호텔은 55인치로 고정되어 있는지 보고 있습니다
침대 쪽에서 방 입구를 본 모습입니다. 욕실은 미닫이문으로 덮을 수 있지만 열려도 거기에서 통행할 수는 없습니다.
미니바 위에 있는 에스프레소 머신이군요.
냉장고도 가득합니다.
전기 주전자와 얼음 양동이. 물이나 얼음도 돈을 받는 호텔 체인도 있었는데 메리어트는 부디. 얼음을 많이 먹는 분인데, 단지 층마다 제빙기를 조금 설치해 두거나 어디에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면 좋네요.
옷장도 미닫이 문이 되어 있습니다만, 한쪽은 가방을 올려 둘 수 있습니다만, 조금 좁아서 가방을 올리면 문이 닫히지 않는 경우도 있군요.
다른 쪽에는 금고, 슬리퍼, 베스로브가 있습니다.
벽에 에어컨 컨트롤러가 따로 있습니다만, 여기도 중앙인 어느 정도 제어를 하는 시스템이군요. 여름이 아닐 때는 기온을 아무리 낮춰도 차가운 바람이 나오지 않는 호텔이 많이 보입니다. 보통의 프런트에 선풍기에서도 요청을 하면 가져 주는데 호텔에서 굳이 해내야 할지.
미닫이문이 모두 거울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를 열면 무엇이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불행히도 샤워 부스가 있으며 욕조는 없지만 욕조는 스위트에만 있습니다. 오른쪽에 변기와 샤워 부스가 있습니다.
비데가 걸려 있는데 음성이 나오는 비데입니다.
뱅키도 한 장.
이 친구는 프런트 데스크 옆에서 충전을하고 있네요.
발코니가 있는 곳이 레지던스가 없는 곳이 호텔입니다. 길을 건너면 편의점이있어 편리했습니다.
서울호텔에서 했던 일이 많아서 그런 만실레벨인 것을 생각하면 기대보다는 괜찮은 숙박이었습니다. 동대구역과 지하철역이 가까운 것은 편했지만 호텔 주변이 숙박소 밀집지역이므로 분위기가 좋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방의 크기는 괜찮은 분이지만 방향에 따라 커튼을 걸을 수 없다는 단점도있었습니다. 일정이 너무 바빠서 호텔을 제대로 둘러볼 수 없었던 점이 유감이었습니다만, 기회가 되면 올해 다시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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